검색결과
다른 거 안보고 상품평만 보고 구매한 사람의 입장으로 잘 골랐ㄸr..(❁´◡`❁)
솔직히 작년에는 비도 많이오고 덥고 찝찝해서 죽을 거 같았자나여,,
특히 상품평을 주로 보는 이유는 단점이 무엇이 있는지 알기위해서도 정말 큰데
시원하지않네, 곰팡이가 생겼네, 터졌네 등등의 문제점들이 주더라고요
특히 한철용들이라는 말들이 많아 나는 절대 그러지않아야지하고
며칠을 고민하다 고른 거 였고
찐찐 솔직 팩트만 나열해보자면 짱 시원해욥 ㅠ
소독제로 한번 닦아주고 살짝 건조 시킨 후 물 부어서 자기 전에 사용했는데
저 아침까지 꿀잠잤어요 ㅋㅋ
위에는 반팔 아래는 잠옷긴바지 입고 창문 닫고 선풍기도 안틀고 잤는데
시원하니까 그냥 뻗게되더라고요 (*/ω＼*)
사이즈는 일반 싱글 더블보다 작은데 저는 오히려 전체적인 면적이 아니라서 적당했어여
추울 땐 그냥 이불로 더울 땐 쿨매트로 움직이면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상체랑 허벅지까지 딱 닿게 한 다음에 사용하면 천국이 따로 없습돠
물을 갈아줘야할 땐 생각보다 무거워서 힘이 좀 들지만 쭈욱 잘 빠지기도하고
세탁도 가볍게 손세탁만 해주면된다고해서 현재까지는 한번만 빨래해봤거든요?
생활방수 때문인지 반나절만에 마름 ?
보관도 말려주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면 된다고하고
물을 빼고난 쿨매트 자체의 무게가 가벼워서 절대 아까운 가격이 아니다싶네요!
물론 뭐든 다 장단점이 있지만 색상이 아쉽다 조금 무게가 있다말고는 없구요
더운 열대야가 다가오는 시점에서는 적극 추천하고싶네요 :-D
젤이 들어간 쿨매트를 몇년간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몇년을 쓰다보니 젤이 증발? 했는데 점점 없어지더니 지금은 아예 없어서 새걸 구입 고려하던중 물을 넣는 쿨쿠리 쿨매트를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크기는 싱글형 기준 젤쿨매트에 비해 작습니다. 하지만 구성이 배개랑 방석까지 더해져 더 푸짐합니다.
포장을 풀어보니 확실히 새것의 고무냄새가 강합니다. 물놀이용 튜브? 향이 강해요.
물을 채워넣어보니 일단 새지는 않았습니다.
물을 넣어도 시원할까 했는데 역시 처음엔 꽤나 시원합니다. 그런데 역시 체온으로 달궈지면 미즈근한감이 있습니다. 젤쿨매트는 자리를 이동하면 다시 차가워졌는데 물쿨매트는 그렇지는 않은거 같아요. 미지근한 감이 젤쿨매트에 비해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날씨에 따라 젤쿨매트도 마냥 더울때가 많았는데 두가지 동시에 사용해보지 않는 이상 정확한 비교는 어려울듯하고, 또 물 넣는 양에 대한것을 제가 잘못했을수도 있고, 물넣어 쓰는 쿨쿠리매트가 더 가변적으로 여러 방법으로 활용성이 더 높을꺼라 생각됩니다. 냉장실의 물을 넣는다던가, 매트를 냉동실에 넣어 둔다던가.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발톱에 잘 견디는지는 한달이용후기에 남기면 될꺼 같고, 같이 온 방석을 고양이바구니에 넣어줄 생각입니다.
일단은 고양이가 위에서 조금 움직였는데 이상은 없네요.
젤쿨매트를 만족스럽게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한번 구입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사실 친구한테 물넣는 쿨매트가 있더라 하고 얘기만 들었었는데 이제품이었네요 ^^;
몸에 열이 많아서 쿨매트 없이는 못살아요..
작년에도 하나 구입했다가 곰팡이 생겨서 버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건데 곰팡이가 안생기길....
일단 당장 쓰면서 생기진 않으니깐 걱정은 없는데 내년에 다시 쓸려고 봤을때 곰팡이만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 보면 신문지 넣어서 보관하면 안생긴다고하는데 저도 그렇게 한번 해보려고해요
당장 쿨매트 기능만 봤을때는 문제 없는것같아요
시원한것도 좋고 방수도 되니까..
물을 넣고 빼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
곰팡이 문제만 안생긴다면 이정도는 충분히 감당할수있어요
그리고 이 전에 쓰던거에 비해서 사이즈가 좀 더 큰편이라 여유 있게 사용할수 있을듯하고 아직 한여름이 아니라서 조금 이른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사용 할 목적으로 구입한거라 이번에는 후회없는 구매가 됬으면합니다
아직 오랫동안 사용한건 아니지만 당장에 기능이나 시원함의 정도 이런것만 봤을때는 가장 시원하고 좋아요
그리고 베개랑 방석이 세트로 같이 오니까
실용적인면에서도 괜찮은것같아요
처음에는 증정품이다보니 별로 기대도 안했는데 막상 직접 사용해보니까 쿨매트 본품이랑 기능도 똑같고 오히려 물이 적게 들어가니 자주 새로운 물을 넣어서 더 시원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은듯해요
집에서도 컴퓨터 할 때는 의자에 두고 또 거실에서 Tv 볼때는 옮겨서 사용하고 할 정도로 잘쓰고 있어서 이것만 따로 추가구매하고싶을정도에요
겔로된 쿨매트를 사용하다가 강아지 발톱에 긁혀서 찢어진건지 뭔지 몰라도
자고 일어나니 침대가 난장판이 되있어서 침대 커버까지 싹다 버리고..
겔은 아니다 싶어서 인견이랑 물을 넣는 쿨매트랑 고민했는데
인견은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다는 구매평이 많아서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걸로 구입했어요
이것도 물론 사용하다보면 터질수도 있긴하겠지만..
그래도 물에 젖으면.. 말리기만하면 되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 생각에
구입했는데 막상 보니까 엄청 튼튼하네요..ㅎㅎ
겔로된건 무슨 비닐 비스무리한 재질이라 딱 봐도
내구성이 좋아보이진 않기도했고 막상 찢어지니까 괜히 샀다 싶었는데
이건.. 두께감부터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을듯해요
시원한것도 시원한건데 튼튼해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물을 정해진 양 만큼 넣는게 가장 확실하다고 하지만
계량컵이나 이런게 없다보니 그냥 눈대중으로 넣고 있는데
너무 많이 넣지만 않으면 꿀렁거림도 없고
너무 많이 넣었다 싶을때는 비워내도 되지만
귀차니즘때문에.. 그냥 사용하는데 특별히 불편함 없어서
그냥 눈대중으로 넣어도 좋을듯해요 !
전에 쓰던것과 차이가 있다보니
한달 후에도 구매평 작성 할 예정입니다
이대로 쭈욱 만족스럽길..ㅎ
더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큰 사이즈로 두고 사시는 게 좋으실거에요
남편이랑 애들이 더위를 너무 타다보니 쿨매트가 도움이 될 거 같아 구매했어요
지인이 추천해주기도했고 처음 사용이다보니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차가워서 깜짝 놀랬네요
설명대로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건데 요즘 날씨는 미지근한 물을 넣어도 충분히 차갑더라고요
더위 많으신 분들은 냉장고에 물 넣어놓고 넣으시면 좋으실 것 같구요
물을 넣고 난 후에는 조금 무게가 나갑니다~
아무생각없이 들었다가 끙차하고 당황했네요 ㅎ
옮길 땐 무게가 있다보니 힘들려나싶었지만 근래 쓰고보니
오히려 이러한 무게가 있으니 침대든 바닥이든 밀림없이 사용하기엔 딱 좋더라고요
오히려 물 뺄 때만 조심하자 주의였네요
손세탁도 가능하다고해서 받자마자 가볍게 빨래해줬구요
덕분에 냄새도 하나없이 잘 쓰고있네요 몇시간 널어놓으면 바로 마르더라고요
저는 적당히 더위를 타는 편이라 위에 얇은 패드를 깔아놓고 사용하고있고요
남편과 아이들은 그대로 위에 누어서 사용하고있네요
사용하면 체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덥다라는 느낌이 사라져서 좋다고 ㅋㅋ~
무엇보다 생활방수도 되고 쉽게 찢어지지도않는다고해서
애들한테 좀 뛰어보라고했는데 솔직히 한 편으론 걱정되었다가
다행히 현재까지는 끄떡없네요 ㅋㅋ~
계속적으로 쓸 거기도하고 다들 만족해서 잘 산 거 같아요
물도 매일 바꿔주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들고요
여름되면 왜 쿨매트 쓰는 지 알겠네요~~굿굿
나중 사용후기도 기회가 된다면 추가적으로 적어볼께요
구매한 지 한달 째 되는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배송은 기억이 맞다면 하루 반나절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포장은 박스로 일차포장, 속에는 비닐에 담겨진 쿨매트와 방석, 베개를 볼 수 있었고요
칼로 열지말라는 표시가 있는데 이거 지키셔야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칼로 열었다가 찢길 수 있습니다..
쿨매트만 있는 게 아니고 쿨방석, 쿨베개, 설명서, 물 넣는 작은 막대기도 들어가있습니다..
사용방법이나 주의사항등이 꼼꼼하게 적어있는 편은 아니지만
얼만큼 넣으면 되는지 등은 나와있어서 그대로 사용법은 어렵지않았습니다..
사용 1주 기준으로는 차가워서 놀랬습니다,.,
같이 사용하는 집사람도 만족,,~
잘 때 마다 등 뒤에서 열이 올라와서 구매한건데 가격대비 그 이상이더라고요
2쨋주 물을 아직 갈기 전에는 그 전보다는 아니지만 시원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물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여전히 골고루 시원하더라고요..
사용시에는 제 몸의 열기때문에 매트가 살짝 데워지는 느낌이 나는데
그 때에는 바람을 쐬주거나 잠시 혼자 두면 시원해지데요.. 고놈 참 여전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3째주 물을 한번 갈아주니 다시 너무 차갑습니다 호기심에 냉장고에 넣어놓은 수돗물들을
넣어봤더니 얼음장 같더군요 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4째주 한달차기도한다 여전히 시원해서 잘 사용하고있고요
냉감지속시간이 길고 곰팡이가 잘 생기지않으며 터지지않는다 이 세개로 밀고가시는 거 같은데
냉감지속시간은 적당한 편이고 그 외 싫다 별로다라는 크게 없고
바닥 장판에서도 잘 사용하고있네요..~
남편이 벌써부터 덮다고 하도 노래를 불러서 구매했고요ㅋ
물을 넣기 전에는 가벼우나 넣고 나서는 무게가 좀 있지만 시원하긴 엄청 시원한 쿨매트네요
날씨가 덜 더운것도 있겠지만 시원하다못해 얼음장같네요
이래서 쿨매트를 사는구나싶었고요 저는 오히려 차가워서
세로로 길쭉하게 만들어 남편만 사용하고있네요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생각한 사이즈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였고요
쿨매트 사용하는 방법은 설명대로 간단해서 좋아요
설명서에 적힌 양만큼 넣어주면되었고요 작은 물통보다는 2L짜리 물통으로 넣으면
금방 빠르게 채울 수 있는 게 번거롭게 느껴지진않더라고요 ㅋ
시원한 물을 넣을수록 일분도 안걸려서 쿨링감이 퍼지는 편이고요
오랜시간 누워있다보면 체온때문인지 조금 미지근해지지만 신기하게도
가만히 두면 금방 시원해지네요
매트나 이불 위 온도랑 비교해봐도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쿨매트가 훨씬 시원하고요
물은 설명대로 일주일에서 이주일에 한번씩 바꿔주면 될 것 같네요
소재도 괜찮아요 다행이도 까끌하거나 먼지가 잘 생기는 소재도 아니였고요
움직일 때 물 찰랑이는 소리도 거의 없고
혹여나 더위 잘 타시는 분들이 있거나 덩치가 있으신 분들은 큰 사이즈를 사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둘이서도 충분하다 느꼈는데 남편은 더블이 혼자서 사용하기 딱이라고 하더라고요
곰팡이가 안생긴다는 말에 혹해서 구매한 것도 있지만 이 부분은 조금 더 두고봐야할 거 같구요
우선적으로 기대이상은 합니다ㅋ
덜 덥긴하지만 미리부터 쿨매트 준비하기 개꿀띠~
요즘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땀이 미친듯이 나는데 광고보다가 급 땡겨서
질러버린 쿨매트입니다 물을 넣어야한다는 번거로움이고 뭐고
제일 시원한 게 오래간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ㅋ 너무 잘 삼
엄청 뜨거운 날씨가 아니라서 그런지 오늘 자고 일어나는데 춥더라고요
덕분에 저 완전 감동먹었잖아요 엉엉 ㅠ
지금 쓰기에는 좀 냉한 게 있는 거 같은데 뭐 이불덮고 자면 최적화된 장소가 형성되는데
그냥 이불에 누웠을 때 보다 훨씬 행복함 ㅋ
물론 시간이 지나면 덜 시원해지긴하는데 솔직히 없던 때를 생각해보면
그 소리가 싹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이정도 냉기라면 여름에 에어컨이랑 사용하면 추을 듯 하다고 추측중인데
맞다고 해주시죠 ㅋㅋ
안시원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쓰길래 그런 말이 나오는 지
전혀 공감이 되지않고요 ;
사이즈는 좀 아쉬움..;
싱글 대형이라고 하는데 매트를 사이즈보다 훨씬 작게 나온 거 같구
증정으로 보내준 베개나 쿨방석은 다리사이에 껴서 뒹굴거리기 좋음
베개는 주로 목에 껴서 방석은 의자나 허벅지 사이에 낑겨서 사용중이고
색상은 친구가 촌스럽다했는데 다른 쿨매트도 비슷해서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솔직히 매트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니까 크게 보이지도 않았음~~
매트 안에 물도 이주일에 한번씩 갈아주면 된다고해서 그럴 예정이고
가격대비 구성도 시원함도 그렇고 이정도면 가성비라고 생각함
뭐 크게 바라는 것도 아니고 더위나 날려줬으면!!하고 화나서 주문했는데
어제는 차가워서 감기 걸리겠다싶어서 이 위에 패드깔고 사용함 ㅋㅋ
구성도 시원함도 전체적으로 만족
추가 -
2주일정도 사용하면서 느낀거지만 그냥 계속 시원함
물도 한번 갈아줬는데 물때 냄새도 없고 곰팡이도 안생김
여전히 개꿀띠~
쿨매트 유목민 정착하게 해 준 쿨쿠리 쿨매트
작년에 쓰고 올해 또 구매합니다
왜 또 구매하냐고요?! 남동생이 회사 긱사로 가져갔거든요!! 하하핳
저희집 귀요미랑 잘 쓰고있어서 주기싫었는데 엄마가 주고 새로사라고...
아무튼 작년부터 쓰고 너무 시원하게 잘 보내고있는 제품이고요
열이 오지게 많은 저나 저희집 댕댕이에게는 필수품이나 다름이 없네요
쇼파나 의자에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겹치는 피부들 사이로
생기는 땀을 뽀송하게 유지시켜주는 꿀템이거든요 ;D
물도 채우기만하면 되고 일주일에 바꿔주면 된다고하지만
저는 10일씩 바꿔줘도 곰팡이없이 너무 잘 사용했고요
보관도 속까지 잘 말려준 후 신문지와 함께 습하지않게
보관만하면 충분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베개랑 방석까지도 너무 잘 쓰고있어요
증정으로 왔는데 오히려 저희 댕댕이한테 크기가 딱이다보니
덥다싶으면 이 위로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소재도 달라붙지가않아서 털 걱정도 없고 잔뜩 장난을 쳐놓고
사료들을 흘려놔도 가볍게 물 수건으로만 닦으면되니
덕분에 저의 삶의 질이 더욱 올라가는 중~~
사용꿀팁이 있냐면 꼭 설명서에 적힌 양만큼 넣어주시고요
더위 엄청 탄다하면 엄청 차가운 물 넣어줘도 좋아요
물을 넣으면서 들어간 공기는 빼준 채 사용하세요
공기로 인해 틈이 생겨버리면 덜 시원함 ㅠ
그 후 마개는 당연히 꼭꼭 막아주시고요
혹여나 뭔가 찝찝한 냄새난다하면 가볍게 손세탁해서 수건으로 물기 닦거나
햇빛에 말려주시고요 물은 일주일에서 한번씩 갈아주면 끝!
증정품 덕분에 저희 댕댕님까지 만족스러운 건 처음이얔
여전히 개이득입니댱
비도오고 날은 덥고 찝찝하다면 쿨매트는 필수입니다 후..
폭염도 오기 전인데 두피부터 등까지 파이어~~하며 온 몸이 더운 데
이대로면 탈모올 거 같은 찝찝함;;
배송은 제 마음을 알아주는 지 다행이도 빨랐고요
칼을 사용하지말라고 적혀있어 손으로 뜯으니 그 안에는
비닐로 포장 된 쿨매트가 얼굴을 비추네요
비닐 포장을 뜯으니 약간의 새제품? 같은 냄새가 났으나
베란다에 햇빛보며 반나절정도 두었더니 바로 빠졌고요(냄시 오래가는 거 시름)
그 후 적힌대로 물을 넣어서 사용해봤는데요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이 쿨매트 외 않쒀?
냉각을 사용하는 기능이 아닌데도 엄청 시원합니다
날이 너무 덥다 싶을 땐 냉장실에 물을 넣은 채 넣어주면 금방 쿨해지고요(성격 쿨 아님;)
과장 좀 보태면 냉동실에 들어간 게 아닐까싶을 정도로 시렵습니다ㅋㅋ
그정도로 진짜 시원하고요
바닥, 침대 뿐 아니라 방석까지 있어 너어무 잘 쓰는 중입니다
사용하다보면 좀 미지근해지기도하는데 계속해서 순환된다는 말이 공감이 갈 정도로
가만히 두면 시원해지니 몸도 금방 뽀송(비숑비숑)해지더라고요
물을 넣다보니 넣기 전보다 확실히 무거워지기는 하나 젤과 큰 차이를 못느꼈고요
쿨베개는 아직까지는 안쓰지만 요즘 날씨에 방석도 요물이네요
등이나 엉덩이(옹동이골까지 시원)에 두고 사용하기만해도 충분하구요
물이 계속해서 들어가있는데도 곰팡이가 안챙기는 거 보면 신기하긴하네요
물론 지금 바로 단정짖기는 어렵겠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도 추천하고있고요
지금부터 여름이 지나기까지 계속해서 쓸래요
타사 리x맘 쿨매트 사용하다가 일년동안 잘 썼는데 다시 사용하려고하니까 곰팡이가 심할정도로 껴서 버렸어요
다른 사람들은 한철 쓰고 한번 더 산다 이런 말 하던데 솔직히 그렇게 만족스러울정도로 시원하지도 않았고
3만원이 적은돈도 아닌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들어서 젤로 된건 피하고 물 넣어서 쓰는거랑
인견이랑 고민하다가 둘다 구입했는데 확실히 시원한건 물로된 쿨매트가 시원합니다
인견은 그냥 얇은 요 같은 느낌이라 침대 커버식으로 깔아놓고 그 위에 쿨매트를 올려놓는데
인견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건지 뭔지 몰라도 시원한게 상당히 오래갑니다
보통 1~2주에 한번씩 물 교체하라고하는데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갈았거든요
시간이 오래걸리는것도 아니고 손도 많이 안가는터라 생각날때마다 교체하고있는데
확실히 방수가 되니까 관리하는것도 수월하고 무엇보다 선풍기나 에어컨 없이 지내니까
전기세도 확실히 아낄수 있고 여러모로 장점 많은듯요
다만 여름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둘중하나는 당연히 틀어야겠지만
등짝만큼은 확실히 시원하니까 금액대비 가성비는 훌륭한것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잘 써먹기야 하겠지만
제 바램은 곰팡이 없이.. 유지가 됬으면합니다..
리x맘 쿨매트도 쓰긴 잘 썼는데 곰팡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쿨쿠리는 원단 자체 곰팡이가 안생긴다고하니까 한번 믿고 사용해보려고합니다 !
아들내미들과 놀고 더위에서 해방되고싶은 자 쿨매트가 최고다
아들내미들이랑 놀아주는 것도 물론이고 넘치는 힘을 이해하려는데
제가 열올라서 쓰러지겠습니다
와이프는 옆에서 구경만하고있고 짜쯩나서 쿨매트 사달라고 링크보내니까
바로 결제해주네요
저의 마음을 아시는 지 빠른 배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고 같이 구경하는데 물 넣는걸로 샀다고 옆에서 꿍시렁 얼마나 되던지;
제일 시원하다고했다고 ~! 아니면 에어컨 틀어주던가 ! 하니까
조용히 써보자고하네요 ^^..
그래서 써봤습니다
와,,,진짜 이게 워 애들이 후두룩 달라들어도 시원하이 대박입니다
놀아주고나면 몸에 열이 엄청 오르는데 그 때 이 위에 누워주면
세상에 나밖에 없는 듯한 행복감ㅋㅋ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이틀정도 사용했는데 밤에 잘 때에는 추워서 입돌아갈 뻔함을 느끼기도했고
지금은 더울 때 잠깐잠깐 사용하기 딱이네요
한여름에는 아주 애정품이 될 거 같기도하고
그대신 문제점은 하나 있습니다 후..
아들내미들이 놀고나면 덥다고 올라가서 안내려옴,,
내가 쓰려고 열심히 물티슈로도 닦고 하는데 이것도 애들한테 뺏겨서
결국에는 하나 더 사달라고 조르는 중입니다.
물론 에어컨이 최고지만 시원하니 최고고요
좀 누워있다보면 식긴하는데 누워있던 자리도 금방 식어서 만족합니다
선풍기랑 같이 사용하면 이거지 하거든요
제 최애입니다,,그러니까 빨리 더 사줘 와이프,,
지역카페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해서 궁금증에 구입했다가
날씨가 별로 안더워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어제 처음 사용해봣는데
처음에는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그래서 손바닥으로 꾹 꾹 눌러가며 어느정도 온도 올라가고
그 다음부터 누워서 사용했는데 요즘 날씨에 딱인듯해요..
밤에는 아직 다소 쌀쌀한감이 있지만
집이 원채 더운편이라 선풍기도 싹다 꺼내놓고
대낮에는 에어컨도 틀고 그러는데 이제는 굳이 필요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온도를 억지로 안올리고
담요 같은거 깔아놓고 사용했으면 됬을껄.. 생각도 들지만
지금 딱 적당한 온도라 마음에 들어요..
적당히 시원한감이 있어서 밤에 잘 때 방해되거나 그런것도 없고
유독 물컹물컹한 그런 느낌이 별로 안들어서
딱 편하게 잘 사용 할 수 있는듯합니다..
처음에는 비쥬얼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어차피 밖에 들고다니면서 사용할것도 아니고
침대나 쇼파에 깔아놓고 사용하면 되는거니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있어요 ^^
쿠팡을 애용해오던 사람인데 여기가 좀 더 저렴한듯해서 여기서 구입완료.
리브맘 한일 쿨쿠리 고민하다가 리뷰 쭉 둘러보니 이쪽이 좀 더 좋은듯해서 구입했음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곰팡이는 안보임.
간단해서 느낀점을 정리해보면
1. 사이즈
여타 다른 쿨매트도 침대를 싹다 덮을 수 있을정도로 크게 나오는게 없다보니
작다 생각은 들었지만 특별히 불만이 생길정도는 아니며
싱글 사이즈는 많이 작을듯하고 무난하게 성인 남성이 쓰려면 더블이 나을듯
2. 시원함
솔직히 이건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라
다른 사람들이 쓰는 후기만 봐도 알수 있을듯
시원함은 솔직히 역대급이라 말이 필요 없음
다만 심하게 시원함 시원함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기고
그냥 등골 시릴정도로 차가움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짐
3. 사용감
물이 들어가다보니 솔직히 물침대 느낌예상했는데
엄청 많이 넣지 않는이상 꿀렁거린다거나 그런건 없는듯
그리고 생각보다 방수가 은근히 잘되서 그런가
수도꼭지에 대고 막 넣었는데 몇번 터니깐 물기는 거의 없음
까칠한 재질이 아니라 굳이 담요 안덮어놔도 불편함은 없는듯
4. 아쉬운부분
음 그닥 크게 그런건 없는데
디자인.. 진짜... 말로 표현 안될정도로...
그냥 여기까지만 말해도 충분히 이해할듯..
그냥 집에서 사용하는거라 별 신경 안쓰는데
만약 밖에 들고 나갈 일 있으면 그냥 더워도 참을듯..
사이즈 시원함 뭐 이런거 다 괜찮은데
차라리 단색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듬..
아닠ㅋㅋ 이거 너무 차가워요..
저는 원래 몸이 찬편이라 쿨매트를 쓸 필요가 없는데
강아지 쿨매트를 알아보고있다가 우연찮게 찾았어욬
얼마전에 하나 찾았는데 발톱에 긁혀서 바로 터져갖고
온~집안에 젤리파티
진짜 냄새도 극혐이고 미끄덩거리는거 닦이지도 않아서
개고생하며 겨우겨우 치워갖고 인제는 젤리는 못쓰겠..
근데 요건 사람쓰는걸로 나온거긴한데 사이즈도 그렇고
방수 된다는말에 바로 구입했지랔ㅋㅋ
솔직히 비쥬얼은 크게 신경 자체를 안썼어요
만약 제가 쓴다고하면.. 솔직히..살짝...비호..
근데 어차피 저는 애견용으로 샀다보니 그런거 없었고
그냥 튼튼하고 터지지만 말아라 이런 생각이였..
아니 근데 찬물 넣고 사용하면 된다고해서
오자마자 깔때기 꽂고 찬물 부어서 울집 윌슨한테 줬더니
처음엔 이게 뭔고 쳐다만 보고 별 관심 없다가
억지로 올려놓으니 진짜 식겁해서 튀어나오더라구요?
뭣때매 그런가.. 제가 한번 누워봤는데 아니..
이거 거진 얼음 아닌가 싶을정도로 차갑..
이거 이상태로가면 못쓸것같은데.. 싶었는데 다행히
조금 지나니깐 살~짝 차가운게 덜해져서 다시 윌슨 주니깐
다행히 잘 올라가있네요
원래 보통 쿨매트같은거 사면 안시원해요~
뭐해요~ 이런말만 있는데 이건 시원의 급이 아닌데..?
아 물론 지금은 시원하니 괜찮은데 처음에는 진짜
혹한기때 냉찜질받는 그런 느낌이랄까..
오죽했으면 스뎅그릇 올려놓고 비빔면 행궈도 되겠다 생각들었으니깐..
일단 그래도 뭐 튼튼해보이고 윌슨이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재택근무로 일하는데 너무 더워서 샀어요
여기 제품은 물을 넣어 사용하는거라 안쓸땐
보관이 편해보여서 샀어요
배송 하루만에 왔고 포장 잘 되어 왔긍
직접 방석이랑 베개써봤는데 너무 시원해요
좀 미지근하면 냉장고에 넣거나 물 새로 넣어주니 더 시원 확실히 냉장고에 두니 더 좋네요
저는 베개를 등에받치거나 다리에 올리고 쓰는데 좋아요 매트는 물이 많이 필요해서 조금 넣었는데
직접 누워보니 열대야 속에서 조금은 시원하게 자겠네요 짱짱!
주변에서 쿨매트를 많이 쓴다는말에 구입했다가
오래쓴건 아니지만 괜찮은것같아서 2개 추가로 구입했어요
부모님댁에 두려고 구입했는데 색상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고
무엇보다 더블 사이즈로 해도 특별히 부담스럽거나 그런게 아니라
물을 넣고 빼고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수가 되다보니 관리하는면에서는 상당히 수월했고
무엇보다 베개와 방석을 같이 챙겨준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집에서 주로 일을 하다보니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날이 덥다보니 항상 에어컨을 틀어놓거나 선풍기로 생활했는데
그런 부담이 없어졌고 무엇보다 물만 넣고 빼고 하면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하니
증정품으로 챙겨준것치고는 완성도 또한 높은편이라
충분히 가성비적으로도 그렇고 퀄리티도 훌륭한듯합니다
이번 구매때는 사용을 해보고 구입한건데
첫 구매때는 그냥.. 사람들이 쓰니까 나도 써봐야지 생각에 따라 구입한거라
크게 기대를 했다거나 그런것도 없었는데 막상 직접 써보니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인
저희집 댕댕이랑 같이 사용하려고 구매한 쿨매트에요
대리석으로 사줬는데 마음에 안드는 지 안쓰더라고요 ㅠㅠ
그렇다고 젤매트는 솔직히 강아지랑 생활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불안하고
차라리 물이 좋겠다싶어 구매하긴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성공적입니다 ㅎㅎ
쿨링감이 전체적으로 잘 느끼지는 건 당연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물로 가볍게 행군 후 수건으로 닦아서 깔아놨더니 처음에는 경계를 좀 하는 듯 하더니
제가 누워서 뒹굴거리고있더니 자기도 나중에는 옹동이를 찰싹 붙혀놓더라고요
그 전까지는 실패한 걸 까봐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데 ㅠㅠ
사람 뿐 아니라 반려동물이랑도 함께 사용하기 딱 좋은 쿨매트라서 너무 좋아요ㅎㅎ
시원하기도 엄청 시원하고 놀아줄 때에도 신나서 파파박하면서 뛰어다녀도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침대에서 밀리는 것도 없고 많이 뛰어다니면서 노는 편인데
발톱에도 끄덕없더라고요 확실한 내구성 인정이구요
시원한데 생활방수 기능까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 지 모르겠습니당..
영역표시한다고 싸질러나가지도 급하게 닦는데 방수가 되는 부분들은 그냥 물수건으로
닦아줘도 충분하더라고요 ㅠㅠ 진짜 천만다행 덕분에 빨래 두번할 뻔
오랫동안 누워있으면 처음 사용했을 때 보단 식긴하는데 확실히 저는 시원해져있고요
그늘진 곳이나 선풍기 조금 쐬어주면 금방 시원해지니 가격대비 가성비 좋네욥
덕분에 에어컨 생각도 덜 날 거 같고 우리 댕댕이 혼자있어도 걱정은 좀 덜었습니당 ㅎㅎ
세네시간 지나니까 뜨뜻해지고 시원한거라곤 잠깐 진짜 돈 아까버서 큰걸로 바꾸려다 한번써보고 큰거 하나더 사자 했는데 먼저 사용해보길 잘한듯요.
와!! 어쩜 젤 들어있는것보다도 못한건지..
리뷰 쓰신분들 시원하다고 하신분들 머지??했습니다.
왠만하면 좋게 쓰는편인데 이건 몇시간지나니..바로 거실에 내팽개쳐놧어요.
우리집 여름 필수품이예요
재작년에 샀다가 이번에 또 구매했어요
아무리 더워도 24시간 에어컨 풀가동은
좀 부담스러워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서 추천해요
젤매트가 아니라서 곰팡이도 안생기고
애들이 뛰고 난리를 쳐도 물이 나오지 않아
안심하고 재주문할 수 있었네요ㅎㅎ
근데 요번에 보내주신게 처음 개봉할때
조금 인위적인..? 냄새가 나서 아쉬웠어요
처음 샀던건 첨부터 냄새가 아예 안났거든요
그래도 한 번 물로 행궈서 널어 놓으니까
냄새 싹 빠져서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물 넣고 빼기도 간단하고 매트 사면
베개랑 방석도 같이 주는것도 굿입니다ㅎㅎ
가성비 면에서도 굉장히 괜찮고요
딱히 관리할 것도 없고 여름 지나고
창고에 보관하면 적어도 2~3년은
거뜬하게 쓸 수 있는점도 좋았네요
물넣은 상태로 겹쳐놓으면 곰팡이가
생길수도있다고 해서 그 점만 주의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남편도 아이들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드려요~
올 여름에도 잘 쓰겠습니다
사장님 많이 파세요~!
너무 까칠할까봐 걱정했는데 좋아요
